정말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데 본인은 어떤 심정일까요? 나름 정당의 중진이자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초선의원이라는 사람들까지 나서 그런 모욕감을 주고나서 나중에 찾아가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제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도 여태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도 아팠을 겁니다. 도대체 사람으로서 할수 없는 행태를 그렇게 대 놓고 해도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사람들만 정치를 할수 있는 듯 합니다. 도대체 같은 당 선배 정치인들은 어떻게 가르치고 또 초선의원들은 어떻게 정치를 배운겁니까?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일진데 과연 정말 사람이 하는 그런건가요? 폭행을 해놓고 마음아 아프면 다입니까? 버르장 머리 없는 행동을 해놓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다입니까? 아무리 아사리판인 정치세계라고 해도 최소한의 위 아래 선후배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면 혹시나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워서  칭찬이라도 들으려고 찾아간 겁니까? 모든게 옛것이 좋다는 말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