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무슨 종교 집단 처럼 맹신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써 국민의 권한을 대신하여 주어진 권한과 권력을 가지고 행사를 함에 있어서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지적을 하고 국익을 위해 잘한 일있으면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을 해야 하거늘 나라를 팔아먹어도 어찌 무조건적으로 지지를 보내는지 도통 심히 궁금하네요
대통령이 당선된지 거진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국민과 국익 그리고 선거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나요???
만약 문재인 전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을 이런 외교를 했다면 우리나라 언론이 어떤 보도를 했을까요???
국익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매국이란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대통령이란 자리가 심심파적으로 놀이하는 자리가 아니거늘 어찌이리 무능한지...그걸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유
혹여나
50억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는 희망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