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1명 진료 위해 5개과 의료진 모여… 환자·가족들 100% 만족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가 국내 최단기간 암 다학제 진료 5000례를 달성했다. 2016년 도입 후 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 5일 분당차병원은 암 다학제를 주도한 의료진, 암을 이겨낸 환우들과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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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원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