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대만도”…우크라이나 위기에 군침 삼키는 중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선전포고하면서 대만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러시아가 그랬듯 중국도 대만에 대한 영향력을 주장하며 무력시위를 벌여왔기 때문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위기에 처하면 그 충격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대만에서 메아리로 들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친한 친구”라고 서

한국일보
alookso콘텐츠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