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정부 '긴축 재정' 강조, 순방 예산은 329억 추가…국민 우롱"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긴축 재정'을 강조하면서 순방 예산은 추가 예비비로 329억원을 가져갔다며 "국민을 우롱한다"고 비판했다. 윤 정부를 향해 "예산을 아낄 것이라면 대통령실과 대통령 직속 기구 예산부터 아껴 쓰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공세에 나섰다.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민을 진정 사랑한다면 선거에 지더라도 재정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렇게 '긴축 재정'을 부르짖는 윤 대통령이 올해 249억의 순방 예산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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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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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기 위해 모든 예산은 삭감 하면서 해외 여행은 진심인 윤석열과 김건희

1월달 UAE 스위스, 3월달 일본, 4월달 미국, 5월달 일본, 6월달 프랑스 베트남, 7월달 리투아니아, 8월달 미국, 9월달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10월달 사우디 카타르, 11월달 영국 예정, 12월달 네덜란드 예정..2월달 빼고 매달 엄청나게 돌아 다닙니다 아무 국익도 없으면서..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망치기 위해서 모든 예산을 삭감 하면서 순방 예산을 올려 우리 세금으로 이렇게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왜 여행이라는 단어를 쓰냐구요 윤석열이 해외 나갈때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고 홍보를 하였습니다 영업사원이면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생각 없이 세금을 축내면서 해외를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집권 1년 반만에 한국 경제는 208국 중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18위에서 200위로 내려앉은 것이 아니라 폭망했습니다 해외 명품 매장이나  돌다니기 위해서 우리 세금을 탕진 하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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