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11개 모두 불송치…“기관들 회신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관련 여러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고발 접수 1년8개월 만에 모든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한 위원장 가족은 딸 스펙과 관련해 업무방해 관련 혐의 5개를 포함해 모두 11개의 세부 혐의를 받고 있었다.  특히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필 의혹이 제기된 논문과 에세이 등이 여러 기관에 제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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