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으로 강남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한것이 국익에 침해가 된다고 영수증을 공개 하지 않겠다는 윤석열.. 검찰 총장 시절 특활비 78억을 쌈짓돈으로 사용하던 못된 버릇을 대통령이 되더니 못고치고 있네요 한동훈은 국민 세금을 사용 하고도 영수증을 휘발시키는 짓을 하더니 역시 끼리끼리 모이는것 같습니다 무엇을 먹었길래 450만원이나 식사값이 나올까요?? 밥값이 국익이랑 무슨 상관이있습니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 하지 않는것도 국익.. 세금으로 순방가서 명품 매장 돌아다니는것도 국익.. 저녁에 기업 총수들과 폭탄주 마시는것도 국익.. 입만 열면 국익이라 하면서 정작 국익에는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에 국민은 힘들어 하는데 영화보고 밥 먹는데 450만원을 쓴다는게 정상적입니까 대통령 놀이 그만 보고싶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