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허위 이력과 경력으로 국민에게 개사과를 하던 김건희가 이번에 명품 디올명품백을 받은 것을 가지고 국힘에서 또 개 사과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총선이 다가오니 표가 급하기 급한가 봅니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지지율이 30%가 나오는 국힘을 보면 대단합니다 KBS는 독도를 일본해상으로 표시하고 국방부는 지도에서 독도를 삭제를 하고 이래도 지지를 합니다 무섭네요 명품가방을 받았으면 수사를 받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개사과로 문제가 해결 된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헬기를 탔다고 여론 몰이 하던 사람들이 명품 가방을 받은 특혜는 모르쇠 당연하다는 입장이 너무 무섭네요 정치를 신천지 광신도 같이 믿고 지지하는게 인간으로서 무섭다고 느낍니다 총선을 위해서 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국힘이 이런걸 언론에 흘리면서 개사과로 넘어가려는 수작에 속지 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