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KBS 방미비판 보도 도넘어… 출연진 중 야권성향이 여권성향의 7배”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외교 성과에 대해 야당이 ‘묻지마 비판’에 나서면서 여당에서는 야권의 방미 성과 폄훼와 KBS의 편파방송 논란 비판이 1일 제기됐다. 박대출(사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대통령 방미 기간 KBS1 라디오 출연진 중 야권 성향의 출연진이 여권 성향보다 7배 많다는 점을 들어 “좌파매체에 점령당해 좌파 의견을 확대 재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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