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보이는 바가지 요금들 .. 거기에 약간 정점에 서 있는 듯한 이 기사. 하필 유명 프로에 나와서 그렇게 되어버려..안타깝기도 하면서  너무 과하게 금액을 측정한건 잘못인거 같다.  다같이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저리 하면 어쩐단 말인가..  월세를 못내서 겨우겨우 사는 사람도 허다할터 인데 .. 그 분들도 힘든데 저러지는 않았을 텐데 싶고 그렇네요  얼마전에도 이런 바가지 물가로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어쩌다 점점 이렇게 되나 싶고..  티비에서 우연히 본 거에서도 외국인들이 예전의 우리나라는 정도 많고 해서  살기 좋다 했지만, 요즘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거 보고 .. 뭔가 좀 씁쓸해 지는게 있더라고요  다른 이야기지만,  어쩌다 우리나라가 마약과, 살인이 판을 치고, 범죄가 많아 지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가득해지는 나라가 된건지 속상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