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중에 유튜버활동을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유튜버들중에서도 교육을 목적으로 순수한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회수를 올릴려고 도가 넘는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중 공포라는 주제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자가 왜 논란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납골당에 있는 유골함을 개봉 방송 했기 때문. 아마 얼룩커님들중에서도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을때 처음에 납골당에 갔을때 주의사항에 대해 들었을 겁니다. 저도 2년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납골당에 처음 갔을때 직원분께서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을 하신 거 기억이 나는데요. 함부러 유골함을 촬영, 개봉 방송을 해서 SNS에 올리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꼭 이런 주의사항을 어기고 공포라는 주제로 유튜브 영상으로 납골당 유골함을 개봉해서 방송을 하는 사람도 있죠. 법으로는 어긋난 행동 공포라는 주제로 납골당에 남의 유골함을 함부러 개봉해서 영상으로 방송을 하는 그 행동은 법으로도 어긋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