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해야' 56%… 설 밥상 민심 악재 되나

유권자의 과반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수사가 필요한 비리 의혹’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에게 물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여사 의혹이 ‘수사가 필요한 비리 의혹’이라는 응답은 56%,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공작

언론사 뷰
이 뉴스로 글쓰기
얼룩말~^^

1명이 이야기 중

얼룩말~^^
얼룩말~^^

물증 많은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왜 한번도 수사하지 않는 거희???

 갑진년 청룡의 해 얼룩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윤석열과 대장동 50억 클럽 도둑놈 소굴당 국민의 힘은 빼고 복 많이 받으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서 녹취록 및 계좌 사용내역이 나왔는데도 10년동안 수사를 한번도 받지 않을까요 물증이 이렇게 많은데도 말이죠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인사 청탁과 이권 개입하는 과정에서 명품 디올 가방을 받았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뇌물을 받고도 수사를 하지않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수사는 커녕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아도 당연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님들은 김영란법 때문에 일절 받지 못하지만 누구는 명품 가방을 당연히 받아도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검찰의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럽다~^^ 디올 🎒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