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워요" 'OO후보 뽑아주세요' 유세차량 소음 스트레스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세를 위해 확성기로 큰 소음 내 시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는가 하면 유세차 전복 사고 등 안전 문제도 불거졌다. 여기에 대선 후보가 등장한 곳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이 15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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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시끄러운 선거유세는 불가능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