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 고삐 당기는 민주 "정기국회 내 반드시 처리한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서 이른바 '쌍특검법'(대장동·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공언하며 연일 대정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을 본격적으로 띄우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과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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