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벼락을 하루에 이렇게 많이 치다니...
정말 기후변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건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살면서 벼락을 못본 사람도 우리나라에 많을텐데.. 저 나라는 벼락으로 연 2000명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니..
가끔 이런 기사를 보면 여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게 큰 축복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먹고 살기 힘드니.. 너무 삶이 빡빡하다느니... 이런 얘기가 많지만...
그래도 점점 느끼지만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드물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그래도 열대야는 조금 빨리 끝나기를 바래보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