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제동 건 정의당 “이재명 체포 동의안도 당당하게 임하길”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오른쪽)가 13일 오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열린 제2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50억 클럽 특별검사’ 추진에 대한 세부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이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김건희 특검’에 대해 패스트트랙 도입보다 김 여사의 검찰 소환조사가 우선이란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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