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감시 비판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인데 mbc에 바이든 날이면으로 제소 하고 벌금을 때립니다 '사직에서 봤다고 했지 사직구장에서 보지는 않았다' 기자를 상대로 입을 틀어 막습니다 '국정 기조를 바꾸셔야 합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의원도 입을 틀어 막고 사지를 연행하고 'r&d예산 복원 하십시오' 축제의 현장인 졸업식장에서 대학생까지 입을 틀어 막고 끌어냅니다 '대통령님이 말씀을 안 듣겠다는게..' 의료계 대표도 이렇게 입을 틀어 막습니다 언론 국회의원 학생 의사 그 다음은...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바로 당신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 군요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권력과 권한을 국민 입 틀어 막는데 사용 한다면 침묵을 지키고 있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은 바로 자신이 이렇게 될것이니깐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침묵을 지키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