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술 취한 남성에게 쫓기던 여성 구해준 4년 차 버스 기사
경남 창원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술 취한 남성으로부터 위협받고 도망치던 여성을 구해준 사연이 화제다. 17일 창원시청 홈페이지 '칭찬이어오기' 게시판에는 40대 여성인 이모씨가 쓴 "창원 3006번 버스 기사님 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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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님의 센스로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