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의 지지자들이 한동훈을 제 2의 윤석열 처럼 꿈꾸는것 같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인 검찰이 국민 세금인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인 영수증을 휘발시켜서 국회에 제출하고 윤석열은 검사 시절 천만원 정도 한우식당에서 회식을 하였습니다 어느 공무원이 한우식당에서 국민 세금으로 천만원정도로 회식비를 사용합니까 세금 영수증을 휘발 시켜서 사용 내역도 모르게 세금을 사용하는데도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비번을 풀지도 않았는데도 무죄를 받는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하는 신공을 보여줍니다 언론이 만든 윤석열이 보면서도 말과 행동이 다르고 국민을 위한 민생 없이 오직 검찰 조직을 위해서 국가 권력을 사용하는데 진절머리가 나고 주요 요직에 검찰 출신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이런데도 또 다시 검찰 출신을 언론에서 띄어줍니다 권력 감시와 비판을 해야 하는 언론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