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으로 대기업과 부동산 부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과 일반 국민들에 비해 좀더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윤 정부 최상위 층과 측근들은 배가 부를 수 밖에 없겠죠기재부에서는 부자감세가 아니라고 답 하는데...
단순한 퍼센트 숫자 놀음으로 실제 금액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큰 금액이 줄어드는가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있고...
집권이래 지속적인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엄청난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대책도 근거도 없이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이야기만 하고 있고... 계속 하락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과 경제 전망들 때문에...
다시 IMT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 정권을 잡아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는 했지만...
1년이 지나고 기존 전문가들이 여전히 정책에 관여하고 있는데 왜 나은 방향을 제안하지 못하는지...
걱정 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