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의 핵심 관리자. 언론에서 이들을 윤핵관이라 한다. 윤핵관으로 알려진 권성동이 임기가 2년이며, 1년 넘게 남아있는 현 검찰총장 김오수에게 "거취를 결정하라"며 사퇴 압박을 넣었다. 투표용지의 잉크도 마르기 전이며, 아직 文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검찰총장 출신의 尹당선인 처럼 김오수 검찰총장도 국민이 키워주자며 패러디한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무슨 의미일까. 국민과 소통이 중요한 민주주의. 이건 초등학생때부터 배우는것이다.  尹당선인과 그의 주변에 있는 윤핵관이 국민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읽고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야 할것을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현재 대한민국은 산불 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하고 하루 확진자 40만명이상이 발생해 소상공인의 경제 피해는 물론, 사망자 또한 급증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20대 대선 이후 평양 순안비행장에 ICBM 설치를 하고 있어 한반도에 우크라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