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을 분양 받고 가격상승으로 인한 매리트가 시들해서 신축 아파트가 대세가 아니라 하겠지만 지금 아파트를 사고싶다면 모두 다 신축을 원하지 않을까요?
이왕 내집장만이라면 신축에서 재미나게 살고 싶겠죠~
신 정부가 주택 해결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진 모르겠지만 이미 약간의 불은 당겨진듯 합니다.
여기저기 하락세 주춤이라느니,매물 사라짐등이 나오고 있어요.
몇년동안 이어질일들이 단1년만에 이뤄지고 지금은 이가격 진짜인가 싶을때가 있어서 속상하고 내집이 강남이 아니라 꿈깨야 하나 생각하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규제랍시고 이것저것 던져버렸으니 마땅히 지금 새로운 규제랄것도 없이 그저 반대로 가야할뿐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미래에 경제적 자유를 안겨주는게 공부해서 하고싶은일로 성공하는것보다 부동산이라고 말해야하는 처지가 안타깝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