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으로 준비한 차박 세팅으로 첫 차박을 떠난 이야기 입니다.
첫 차박이라서 바다를 가고 싶었고 무료로 갈수 있는 곳을 검색해 마시안해변으로 갔떤 이야기 입니다.
인천쪽인거지요. 친구와 2명이서 떠났었던 이야기 입니다.
블로그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의 글이라 글 자체가 많이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영종도 쪽인데.. 회가 너무 비싼거 같아요. 소래포구가 훨씬 쌉니다. 회를 살때는 소래포구 ㅋㅋ
화장실이 냄새나고 물이 안나왔어서
클렌징 워터로 세수 하고 생수로 양치를 했었지만 다음날
탐탐가서 커피 사마시면서 깨끗한 화장실에서 세수 했어요~~ ㅋㅋ
저 글을 쓸때 이런 이야기는 왜 안넣었는지... ㅋㅋㅋ
얼룩소를 통해 제 블로글을 돌아보며 추억하는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