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 '둥둥'…몸살 앓는 여름 바다 | SBS 뉴스

피서객이 몰리고 장마나 태풍이 오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바다에 쌓입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여름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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