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하인드] 코로나 중환자 가족으로 산다는 것 | SBS 뉴스

일주일에 한 번씩, 기사에는 담지 못했던 박 기자의 취재물과 생각들을 독자들께 풀어놓습니다. [편집자 주] 하루 전에 만났을 땐 진료비 영수증에 3천6백만 원이 찍혀 있었는데, 다음 날 그녀가 내민 영수증 속 금액은 4천2백만 원이 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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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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