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이동관 후임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일(사진) 국민권익위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3일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거대 야당의 탄핵 압력으로 불가피하게 자진사퇴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방통위 업무를 한시라도 중단할 수 없어 김 위원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윤 대통령은 뚝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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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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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에 또 검찰 출신 내정, 전두광 보다 더하네

-주요 요직에 검찰 출신들만 득실득실 합니다 얼마전 '서울의 봄'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군사쿠테타를 이르켜 권력을 찬탈하고 군사 독재 시대를 만든 전두광이보다 더합니다 12.12사태와 함께한 군부 출신들이 주요 요직을 맡으면서 해먹고 언론을 사유화 하여 세뇌시켜서 해먹고 그걸 좋아라 국민의 힘을 지지합니다 윤석열을 보십시오 전문가를 기용하겠다던 선거 전의 말은 선물 보관 창고에 처박아 두고 검참 출신들만 기용해서 해먹고 있습니다 기자도 아니고 방송 관련 아무런 전문성도 없는 인간을 기용해서 권력을 사유와 하고 여론을 조장할려는 못된짓을 악마 전두광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네요 전재산이 29만원 이다라는 악마와 전세계 외교 기네북감이라고 떠들던 윤석열의 성적은 29표 밖에 안됩니다 제발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통령놀이를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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