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점염병이 만연하여 의대 정원을 충원 할려고 할때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국민 생명을 담보로 여론 선동을 하던 집단들이 윤석열이 의대 인원을 증원하다니 조용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거리로 나오던 투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인원 증원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왜 갑자기 바뀌었을까요? 코로나19때와 다른점은 대한민국에 한사람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의사들의 선택적 분노... 윤석열이 잘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 외교 경제 사회등 모든것을 말아 먹어도 압수수색은 세계 최강입니다 윤석열에 맘에 안들면 모두가 압수수색의 대상이 됩니다 예외가 있지요 바로 본인의 친인척과 검찰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윤석열이 말한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 이런 세상입니다 의사들의 선택적 분노에 더블어 침묵하는 언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