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배우자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은 것은 박근혜때 최순실이 국정 농단을 할때와 같은 사건입니다 바로 국정농단이라고 하지요 그런데도 언론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통령 배우자가 명품백을 받아도 당연한 나라가 되어 버렸네요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하는 소리가 있던데 몇칠 전 국민의 힘에서 경제를 위해서 김영란법 금액을 상향 해야 된다고 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명품백을 받으려면 당연히 김영란법 금액을 명품 값 처럼 올려야 되지않겠습니까 나라 경제를 위해 명품 매장의 매상을 올려는 국민의 힘에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대통령실에서 몇칠 동안 대응을 하지 않는것을 보니 가방을 받은 것이 확실한가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검찰 경찰이 벌써 압수수색을 하고 조선일보는 가짜 뉴스라고 여론 몰이를 했을것인데도 말입니다 김건희를 만나려면 300만원 짜리 이하는 안됩니다 여러분~~!!! 참고하세요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도 김건희의 물증이 많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주가조작해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