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이라는 것이 20년 만에 물 수면위로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사이에서는 밀양시 전체를 비난하는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즉, 이들이 했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양 전체를 '성범죄자의 도시' 라고 표현을. 이런 네티즌들은 밀양시 전체를 '성범죄자의 도시'로 표현을 하고, 밀양시에는 절때 접근도 하지 말라는 말까지도 한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밀양 전체를 '성범죄의 도시'로 물흐리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지역에 대한 혐오인가
밀양시 전체를 '성범죄의 도시'로 물 흐리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지역에 대한 혐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밀양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등의 SNS에서도 밀양 지역에 대해 혐오나 비난하는 댓글들을 남기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상황에 놓여 있답니다. 그래서 밀양시에서 근무를 하는 공무원들의 사이에서는 현재 눈, 귀에 불등이 켜졌다고 하지요. 밀양시에 사는 사람들의 전체가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일부가 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