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여사 일가 땅' 더 있다

[앵커]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서울 양평 간 고속도로 종점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 근처로 변경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죠.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바뀐 종점 근처에는 김건희 여사 일가 명의의 땅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재산공개 등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김건희 여사 가족이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 이름의 땅도 있었습니다. 김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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