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부정행위 없다"..숙대 교수 "100% 표절, 도둑질"

[앵커] 연구 부정 행위는 없었다, '표절 의혹'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을 재조사한 국민대의 결론이죠. 국민대 교수들조차 납득할 수 없다며 12일 긴급 총회를 예고했습니다. 숙명여대 구연상 교수는 자신의 논문이 도둑질당했다며 직접 언론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을 조익신의 정치 인사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기자] < 박사 'y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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