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계신 동포 분들의 투표 열기가 최고로 높다는 뉴스입니다 윤석열 김건희가 해외 여행가서 낮에는 경호원을 대동하여 명품 매장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기업 총수들 불러서 국민 세금으로 폭탄주 마시고 디올 가방을 받아서 전세계 뉴스에 나오고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29표를 받으니 해외에 계신 동포분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이 무너지겠습니까 이 열기를 이어받아 7일 남은 투표날에 반드시 투표로 심판을 해서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권한과 권력을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데 사용 하지 못하도록 주권자인 국민 무섭다는 것을 꼭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입 틀어 막고 집권 2년 동안 경제가 엉망이 되어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아직도 전정부 탓을 합니다 징글징글하네요 표가 급하니 열심히 민생 토론을 빙자하여 전국을 돌아다니지만 정작 토론은 하지 않고 대선 공약도 지키지 않으면서 각종 정책을 하겠다고 합니다 심판의 날이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