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중에서도 아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 퇴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여러 색깔과 맛을 띄는 사람들이 앉게 되지요. 그런데 서울에 한 지하철에서 한 승객의 말에 기분이 상한 30대 여성이 흉기를 들어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이번 본 글에서는 3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60대 승객을 휘두른 이유, 이 30대 여성이 징역 8년 선고받았다고 해서 다음에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3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60대 승객을 휘두른 이유 1. '아즘마'라는 말에 기분이 상해서. 3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한 바람에 60대 승객이 30대 여성보고 "아즘마, 전화소리좀 낮춰주세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30대 여성의 입장에서는 '아즘마'라는 소리에 60대 승객이 30대 여성 자신을 "저 사람이 나를 대게 늙은 사람처럼 대하네"라고 생각을 하고 화가 났던 것이지요.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