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위해 공문서 조작한 공무원 결국 ‘무혐의’

日검찰, 공문서 변조 혐의 고발 전현직 공무원 면죄부, 지난해 봄 일본에서는 “산케이도 아베를 버렸다”는 말이 화제가 됐다. 보수우익을 내걸고 아베 신조 총리를 옹위하던 ‘정권의 나팔수’ 산케이신문에조차 아베 총리에 삐딱한 시선을 보내는 기사들이 실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당시 ...

서울신문
규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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