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피해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채…제12호 태풍 '무이파' 북상 가능성↑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를 향해 상륙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가운데 18일쯤 서해안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제기됐다. 기상청에 따르

네이버 뉴스
story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