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자주 싸워요” 알렸더니…“교사가 애 미워해” 아동학대신고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인 여교사 A 씨(23)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해당 교사가 생전에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나오며 ‘교권 침해’(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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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