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0일 무역수지는 49억9천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49억3천3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늘었다. 무역수자 적자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는 작년 3월부터 12개월 연속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1년 이상 무역적자가 이어진 것은 1995년 1월∼199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사상 유례없이 1년 이상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무능의 으뜸인 윤석열정부는 일본에서 돌아와 국익, 국익, 국익이라고 선동 하고 있는 꼬라지가 웃프기만 합니다  국익이 뭔지 찾아보니 일본이 돈을 풀기때문에 수출이 잘될거라는 황당무계한 소리나 하고있군요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무역적자는 227억7천500만달러였다. 작년 무역적자의 반이 두달하고 10일만에 달성되었다는것이 충격입니다 아마 경험해보지 못한 지옥이 펼쳐질것 같은 예감은 저만 드는것일까요 아무조록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시고 각자도생하여 꼭 살아서 얼룩커님들을 보고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