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순신 없는 청문회 무의미" 與 "정치쇼 말라"…교육부는 '난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입시 기능 마비', '인사참사'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진상규명을 예고했던 이른바 '정순신 청문회'가 제대로 열리지도 못하고 사실상 파행했다. 핵심 증인인 정순신 변호사가 공황장애를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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