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 매일 스벅 마실 수 있겠나"…한동훈 감싼 장예찬

올해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6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스타벅스가 서민들이 오는 곳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비판받자, 엄호에 나섰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햇살론 대출을 받기 위한 서민 자격은 연 소득 4500만원 이하"라며 "4인 가족이 요즘 물가에서 연 소득 4500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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