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안타왕&홈런왕 모두 실패…KBO 천재타자에게 ML은 허락된 곳일까

[OSEN=조형래 기자]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고 호령했던 타자들이 줄줄이 메이저리그 무대로 떠났다. 하지만 초라한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과연 KBO리그의 천재타자, 올해 MVP 이정후(24)에게 메이저리그는 활약을 허락할 것인가. 일본프로야구의 안타왕 아키야마 쇼고(34), 홈런왕 쓰쓰고 요시토모(31)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메이저리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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