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의 실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의 위기 민주당 혁신위원 김은경 위원장은 미래가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 선거에서 동일한 1표를행사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생각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발언했으며, 거기에 편승해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헬퍼(Helper)를 자청하며 지원 사격에 열을 올렸다.
이 발언에 대한 파장이 점점 커져가자 김 위원장은 뜬금없이 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지칭하지 않으며 윤 대통령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것이 치욕적이었다고 발언했다. 3년 임기를 채우며 연봉 3억원을 꼬박 채워 받아갔으면서 이뤄진 이 뜬금없는 자기 고백은 민주당의 강성 당원들에게 보내는 SOS 신호이자 어서 내편이 되어 달라는 구애의 몸짓이었다.
그러나 이 어이없는 정치 행위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었고, 결국 대한 노인회를 찾아가 사과를 하고 대하 노인회장이 본인의 사진에 뺨을 때리는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지켜봐야 했다. 본인 입장에서는 매우 굴욕적인 상황이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