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한다고 영업사원 1호라고 설레발을 치고 다니더니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만들어서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선제타격하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윤석열정부입니다 집권 1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이렇다할 성과나 목표를 뚜렸이 제시하였던 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 "자유..." 운운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만 보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한해 동안 환율 방어에 윤석열정부가 60조원을 썼습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의 10%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마어마한 돈을 방어에 쏟아 붓고도 환율이 1,300원대를 넘나들고 있어 나라 경제가 너무나 심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환율이 높다는 것은 원자재 수입 물가가 올라가면서 생산자 물가고 올라가고 결국 가격이 올라가서 기업경쟁력이 약화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것 같아 불안불안 하네요 한국 경제가 더더욱 침체에 빠질것 같아 암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