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추미예 전법무부 장관에게 "일개(한낱 보잘것 없는것) 장관'이라고 깎아내리더만 자신을 '일국(한 나라)의 장관'이라고 칭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일국의 장관님이 미국 출장 7박9일 경비에 세금 4,800만원을 썻는데 국익을 해친다며 출장경비 내역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법무부장관 미국 출장 결과 보고서'에는 ▲2022. 6. 29.(목), 월드뱅크 방문 ▲2022. 6. 30.(목) 미국 연방법무부 및 연방수사국 방문 ▲2022. 7. 5.(화), 뉴욕남부연방검찰청, UN 본부 감사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뉴욕시 교정청 산하 교정시설 시찰만 명시 미국 체류 전체 일정 중 7월 1일과 2일, 3일, 4일 등 나흘 동안의 공식 일정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의 법무부 장관이 아닌 차관보를 만나고 온 일국의 장관이 뭐가 국익에 해치는건지 웃음이 납니다
검찰 위주 인사, 사적 채용, 비선 동행, 공약파기, 코로나 재확산, 경제 무대책, 외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