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재추진’ 양평군민들, 원희룡 장관에 6만명 서명 전달

양평군민들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을 촉구하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했다. 원 장관은 “주민이 원하고,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노선으로 정상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양평군 주민 100여명은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원 장관에게 6만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들은 강하IC를 포함한 양평고속도로 재추진을 요구했다. 원 장관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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