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라지게 두실 건가" 읍소한 한동훈‥'사직구장 재건축' 공약도

[뉴스데스크] ◀ 앵커 ▶ 22대 총선,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부산·경남의 '낙동강 벨트'로 달려갔는데요. "저를 이대로 사라지게 두실 거냐"면서 자신이 일하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초접전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연일 수도권에 공을 들여온 한동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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