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봉투3개 이야기는 선거때마다 나오는것같은데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스탈린의 봉투 3개' 일화
이야기는 어떤 선거때나 필요한 이야기같긴한데요
지금은 첫번째 봉투부터 안먹히고 있죠
전임자를 비난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을 이끌어와야하는데 ᆢ
그 전략이 안먹히는 상황이고
두번째 봉투인 언론 장악도 ᆢ
요즘같은 세상에선 권력잡은 상황에서도 못하는게 언론 통제다보니 ᆢ
쉽지않죠
전임자를 비난했다면 아마도 1위가 되었을찌도 모르죠
(원래 봉투3개 전략은 고전임에도 잘먹힘)
이건 이번 정권도 비슷한 전략을 썼었다는 기사네요
다만 세번째 봉투는 실행하지 못하고 끝날껀지 ᆢ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