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장식용품을 하고 다니는 한동훈이 국민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김건희 디올 명품가방을 받은것에 대해 "국민이 걱정할 부분있었다"라고 하는데요 누가 누구를 걱정해야 할까요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고도 1년이 넘도록 돌려주지 않고 있는데 개사과가 아닌 진정 수사를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걱정할 부분은 또 수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주가조작에 물증이 많아도 10년 동안 수사를 한번도 받지 않았으니 이번에도 수사를 하지 않겠지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이런것이 아니겠습니까 김건희를 만나기전에 카톡으로 명품 가방 사진 보내고 만나는 약속을 잡은것이 어찌 함정 몰카입니까  몰카면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는게 우리나라이었던가요 전정부의 개 사료값까지 뒤지던 검찰이 디올 명품 가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나 봅니다 명품 가방 받고도 수사 한번 안하고 몰카라고 우기면 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