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도 비닐봉지 대신 '다회용기'

<앵커> 물건을 사고팔때 비닐과 포장재 등 일회용기 사용이 적지 않은데요.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움직임이 전통시장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안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권귀숙씨는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40년 째 생선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생선을 담아줄 때마다 사용하는 비닐의 양은 한달에 최소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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