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십? 웃기고 있네" 자폐아 어머니 "맨유 경기 안 가"..."호날두면 다야?"

14세 자폐아 아들의 휴대폰을 박살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관람을 초청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제안을 어머니 사라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1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사라는 "나는 호날두에게 할 말이 없다. 내가 왜 올드 트래포드에 가야 하느냐?"며 " '블루'가 '레드'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

마니아타임즈
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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