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런 기사들을 본적이 있는 거 같긴 한데...
아니.. 민식이법 놀이라니..
얘들아.. 제발 정신을 차리자......
민식이 법은 놀이가 아니야..
왜 길가 한 가운데 드러누워서 운전자 놀래 키겠다고..
니 목숨을 담보로 그런 놀이를 하니..
나 또한 운전을 하는 운전자로서..
너무 많이 겁이 나는 일중 하나가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갈때 같아요.
좁은 골목에 차가 지나갈때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불안할 수가 없어요
일부러 부딪히고, 그럴까봐
근데 이걸 아이들은 놀이로 치부한다는 사실에 ..
저러다 진짜 밤에 못보고 다치거나 사고가 난다면..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 발생하겠지요..
본인도, 운전자의 인생도 망치는 일인것을 왜 모르는지..
저런건 제발 집에서 부모님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할거 같아 보이는 일이지 않나 싶어요.